제주 골프장 40곳, 농약 검사 ‘이상 없음’
입력 2025.01.02 (10:17)
수정 2025.01.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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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내 4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한 농약 잔류량을 조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대상 골프장에서 농약 29종을 검사한 결과, 저독성 살균제인 아족시스트로빈 등 8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지만, 모두 잔디 관리용으로 공식 승인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대상 골프장에서 농약 29종을 검사한 결과, 저독성 살균제인 아족시스트로빈 등 8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지만, 모두 잔디 관리용으로 공식 승인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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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골프장 40곳, 농약 검사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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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0:17:26
- 수정2025-01-02 10:24:15
제주도가 도내 4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한 농약 잔류량을 조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대상 골프장에서 농약 29종을 검사한 결과, 저독성 살균제인 아족시스트로빈 등 8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지만, 모두 잔디 관리용으로 공식 승인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대상 골프장에서 농약 29종을 검사한 결과, 저독성 살균제인 아족시스트로빈 등 8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지만, 모두 잔디 관리용으로 공식 승인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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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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