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합동 분향소 조문 행렬 이어져
입력 2025.01.02 (19:20)
수정 2025.01.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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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군산시청 광장에 마련한 분향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달 30일 분향소 설치 이후, 천5백 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분향소는 국가 애도 기간인 모레(4일)까지 운영합니다.
군산시는 지난달 30일 분향소 설치 이후, 천5백 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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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합동 분향소 조문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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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9:20:14
- 수정2025-01-02 20:44:58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군산시청 광장에 마련한 분향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달 30일 분향소 설치 이후, 천5백 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분향소는 국가 애도 기간인 모레(4일)까지 운영합니다.
군산시는 지난달 30일 분향소 설치 이후, 천5백 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분향소는 국가 애도 기간인 모레(4일)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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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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