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 983명 조문
입력 2025.01.02 (21:44)
수정 2025.01.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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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제주항공 참사 충북 합동 분향소에 천 명 가까이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하루 동안 983명이 도청 서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30일 분향소가 마련된 뒤, 사흘간 모두 1,840여 명이 다녀가 애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충북 합동 분향소는 오는 4일까지 운영됩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하루 동안 983명이 도청 서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30일 분향소가 마련된 뒤, 사흘간 모두 1,840여 명이 다녀가 애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충북 합동 분향소는 오는 4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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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 983명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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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21:44:02
- 수정2025-01-02 22:06:28
새해 첫날, 제주항공 참사 충북 합동 분향소에 천 명 가까이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하루 동안 983명이 도청 서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30일 분향소가 마련된 뒤, 사흘간 모두 1,840여 명이 다녀가 애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충북 합동 분향소는 오는 4일까지 운영됩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하루 동안 983명이 도청 서관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30일 분향소가 마련된 뒤, 사흘간 모두 1,840여 명이 다녀가 애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충북 합동 분향소는 오는 4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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