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감 재선거…김석준·정승윤·차정인 가세
입력 2025.01.02 (22:05)
수정 2025.01.02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출마 표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과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은 이달 중 출마 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도 보수 진영은 오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공개 토론회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 쯤 후보를 단일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과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은 이달 중 출마 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도 보수 진영은 오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공개 토론회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 쯤 후보를 단일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교육감 재선거…김석준·정승윤·차정인 가세
-
- 입력 2025-01-02 22:05:23
- 수정2025-01-02 22:13:25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출마 표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과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은 이달 중 출마 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도 보수 진영은 오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공개 토론회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 쯤 후보를 단일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과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은 이달 중 출마 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도 보수 진영은 오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공개 토론회와 여론조사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 쯤 후보를 단일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