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새해 업무 시작…“시민 체감 정책에 집중”

입력 2025.01.02 (22:07) 수정 2025.01.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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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부산시도 오늘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부산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행정적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새해 첫 현장 시찰 일정으로 영도 대선조선과 센텀 대심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부산 주력 산업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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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새해 업무 시작…“시민 체감 정책에 집중”
    • 입력 2025-01-02 22:07:34
    • 수정2025-01-02 22:11:35
    뉴스9(부산)
새해를 맞아 부산시도 오늘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부산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행정적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새해 첫 현장 시찰 일정으로 영도 대선조선과 센텀 대심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부산 주력 산업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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