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역 수소충전소 운영…“배관으로 수소 공급”
입력 2025.01.02 (22:57)
수정 2025.01.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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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해 6월 준공한 태화강역 수소충전소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태화강역 수소충전소는 2개의 충전시설을 갖췄으며 충전용량은 시간당 80㎏으로 하루에 승용차 336대, 버스 76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5㎞구간의 수소 배관에서 수소를 직접 공급받는 방식이어서 수소의 대량 이송이 가능해져, 물류비용 절감과 차량 사고 위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태화강역 수소충전소는 2개의 충전시설을 갖췄으며 충전용량은 시간당 80㎏으로 하루에 승용차 336대, 버스 76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5㎞구간의 수소 배관에서 수소를 직접 공급받는 방식이어서 수소의 대량 이송이 가능해져, 물류비용 절감과 차량 사고 위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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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역 수소충전소 운영…“배관으로 수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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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22:57:11
- 수정2025-01-02 23:08:02
울산시는 지난해 6월 준공한 태화강역 수소충전소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태화강역 수소충전소는 2개의 충전시설을 갖췄으며 충전용량은 시간당 80㎏으로 하루에 승용차 336대, 버스 76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5㎞구간의 수소 배관에서 수소를 직접 공급받는 방식이어서 수소의 대량 이송이 가능해져, 물류비용 절감과 차량 사고 위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태화강역 수소충전소는 2개의 충전시설을 갖췄으며 충전용량은 시간당 80㎏으로 하루에 승용차 336대, 버스 76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5㎞구간의 수소 배관에서 수소를 직접 공급받는 방식이어서 수소의 대량 이송이 가능해져, 물류비용 절감과 차량 사고 위험 감소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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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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