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560만 인구를 하나로! 최초의 특별지자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입력 2025.01.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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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해 공식 업무를 들어갔습니다.
10여 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충청남·북도와 대전, 세종시가 힘을 합쳤는데요.
하지만 내부에서는 출범 초반부터 자리싸움 등으로 갈등이 생기는 등 진통이 예상되는데요.
전국 최초의 특별지자체인 충청광역연합은 과연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DKab5cjSZyM
10여 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충청남·북도와 대전, 세종시가 힘을 합쳤는데요.
하지만 내부에서는 출범 초반부터 자리싸움 등으로 갈등이 생기는 등 진통이 예상되는데요.
전국 최초의 특별지자체인 충청광역연합은 과연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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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560만 인구를 하나로! 최초의 특별지자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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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3 17:31:20
지난해 말 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해 공식 업무를 들어갔습니다.
10여 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충청남·북도와 대전, 세종시가 힘을 합쳤는데요.
하지만 내부에서는 출범 초반부터 자리싸움 등으로 갈등이 생기는 등 진통이 예상되는데요.
전국 최초의 특별지자체인 충청광역연합은 과연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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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충청남·북도와 대전, 세종시가 힘을 합쳤는데요.
하지만 내부에서는 출범 초반부터 자리싸움 등으로 갈등이 생기는 등 진통이 예상되는데요.
전국 최초의 특별지자체인 충청광역연합은 과연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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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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