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사고 강원도청 분향소’ 8일까지 연장 운영
입력 2025.01.04 (21:28)
수정 2025.01.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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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도청에 설치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이달(1월) 8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당초 이 분향소는 정부의 애도기간 종료일에 맞춰 오늘(4일) 문을 닫을 예정이었습니다.
강원도는 희생자 수습 절차 지연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분향소는 강원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됐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어제(3일)까지 도민 9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당초 이 분향소는 정부의 애도기간 종료일에 맞춰 오늘(4일) 문을 닫을 예정이었습니다.
강원도는 희생자 수습 절차 지연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분향소는 강원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됐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어제(3일)까지 도민 9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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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공항사고 강원도청 분향소’ 8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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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4 21:28:58
- 수정2025-01-04 21:48:29

강원도는 도청에 설치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이달(1월) 8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당초 이 분향소는 정부의 애도기간 종료일에 맞춰 오늘(4일) 문을 닫을 예정이었습니다.
강원도는 희생자 수습 절차 지연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분향소는 강원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됐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어제(3일)까지 도민 9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당초 이 분향소는 정부의 애도기간 종료일에 맞춰 오늘(4일) 문을 닫을 예정이었습니다.
강원도는 희생자 수습 절차 지연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분향소는 강원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됐으며 지난달 30일부터 어제(3일)까지 도민 9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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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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