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산 합동분향소 8일까지 연장 운영
입력 2025.01.04 (21:38)
수정 2025.01.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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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가 애도 기간 마지막 날이지만 지역별로 합동분향소를 연장 운영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애초, 오늘까지 운영하려던 시청 앞 합동분향소를 오는 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아산 온양온천역과 충남교육청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도 희생자 장례 절차 등 수습 기간이 늘어나고 추모행렬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나흘 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는 애초, 오늘까지 운영하려던 시청 앞 합동분향소를 오는 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아산 온양온천역과 충남교육청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도 희생자 장례 절차 등 수습 기간이 늘어나고 추모행렬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나흘 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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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아산 합동분향소 8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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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4 21:38:25
- 수정2025-01-04 21:47:58
오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가 애도 기간 마지막 날이지만 지역별로 합동분향소를 연장 운영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애초, 오늘까지 운영하려던 시청 앞 합동분향소를 오는 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아산 온양온천역과 충남교육청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도 희생자 장례 절차 등 수습 기간이 늘어나고 추모행렬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나흘 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는 애초, 오늘까지 운영하려던 시청 앞 합동분향소를 오는 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아산 온양온천역과 충남교육청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도 희생자 장례 절차 등 수습 기간이 늘어나고 추모행렬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해 나흘 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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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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