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 해 평균 산불 48건…5월까지 ‘산불조심기간’
입력 2025.01.04 (21:44)
수정 2025.01.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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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동안 경남에서는 한 해 평균 48건의 산불이 났고, 전체 산불 3건 가운데 1건은 1월과 2월에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시군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또, 산불 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천 150여 명을 산불 위험 취약지역에 두고, 권역별로 산불 진화 헬기 7대도 준비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시군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또, 산불 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천 150여 명을 산불 위험 취약지역에 두고, 권역별로 산불 진화 헬기 7대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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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한 해 평균 산불 48건…5월까지 ‘산불조심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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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4 21:44:22
- 수정2025-01-04 21:54:49

최근 10년 동안 경남에서는 한 해 평균 48건의 산불이 났고, 전체 산불 3건 가운데 1건은 1월과 2월에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시군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또, 산불 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천 150여 명을 산불 위험 취약지역에 두고, 권역별로 산불 진화 헬기 7대도 준비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시군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또, 산불 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3천 150여 명을 산불 위험 취약지역에 두고, 권역별로 산불 진화 헬기 7대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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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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