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서 차량 10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5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남부순환로 도로에서 주차된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뒤이어 오는 모닝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모닝 차량 외에 버스와 트럭 등 차량 모두 9대가 추돌해 차량 10대가 파손됐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리지 않은 채 내리막길에 차량을 주차해 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남부순환로 도로에서 주차된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뒤이어 오는 모닝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모닝 차량 외에 버스와 트럭 등 차량 모두 9대가 추돌해 차량 10대가 파손됐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리지 않은 채 내리막길에 차량을 주차해 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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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 와중에…서울시내 차량 10대 추돌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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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17:45:57
서울 금천구에서 차량 10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5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남부순환로 도로에서 주차된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뒤이어 오는 모닝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모닝 차량 외에 버스와 트럭 등 차량 모두 9대가 추돌해 차량 10대가 파손됐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리지 않은 채 내리막길에 차량을 주차해 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남부순환로 도로에서 주차된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뒤이어 오는 모닝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모닝 차량 외에 버스와 트럭 등 차량 모두 9대가 추돌해 차량 10대가 파손됐습니다.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리지 않은 채 내리막길에 차량을 주차해 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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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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