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산불, 47분 만에 꺼져…“원인 조사”
입력 2025.01.05 (21:32)
수정 2025.01.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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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3시 43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47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량 14대, 인력 69명을 투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량 14대, 인력 69명을 투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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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산불, 47분 만에 꺼져…“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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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21:32:38
- 수정2025-01-05 21:53:41

오늘(5일) 오후 3시 43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47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량 14대, 인력 69명을 투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량 14대, 인력 69명을 투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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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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