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천항 인근 해상 낚싯배 화재…4명 구조
입력 2025.01.05 (21:33)
수정 2025.01.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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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8시 반쯤 남해군 가천항 앞바다에서 3톤급 낚싯배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고, 선장은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선박은 전소돼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배 안에서 쓰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고, 선장은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선박은 전소돼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배 안에서 쓰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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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가천항 인근 해상 낚싯배 화재…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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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5 21:33:51
- 수정2025-01-05 21:36:42

오늘(5일) 오전 8시 반쯤 남해군 가천항 앞바다에서 3톤급 낚싯배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고, 선장은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선박은 전소돼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배 안에서 쓰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고, 선장은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선박은 전소돼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배 안에서 쓰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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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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