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대응’ 동해안 어업 환경 조성
입력 2025.01.06 (07:48)
수정 2025.01.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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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어족 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올해(25년)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해양수산부의 '바다 숲 만들기' 등 어족자원과 해양생태계 회복 사업 8개를 추진합니다.
또, 해삼이나 뱀장어 같이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1,60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강원도는 올해(25년)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해양수산부의 '바다 숲 만들기' 등 어족자원과 해양생태계 회복 사업 8개를 추진합니다.
또, 해삼이나 뱀장어 같이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1,60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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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변화 대응’ 동해안 어업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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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07:48:56
- 수정2025-01-06 09:20:17

동해안 어족 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올해(25년)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해양수산부의 '바다 숲 만들기' 등 어족자원과 해양생태계 회복 사업 8개를 추진합니다.
또, 해삼이나 뱀장어 같이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1,60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강원도는 올해(25년) 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해양수산부의 '바다 숲 만들기' 등 어족자원과 해양생태계 회복 사업 8개를 추진합니다.
또, 해삼이나 뱀장어 같이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 1,60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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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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