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2개 병원 전문병원 자격 유지
입력 2025.01.06 (08:11)
수정 2025.01.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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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병원 12곳이 전문병원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지정하는 전문병원으로 대구 더블유병원과 효성병원, 누네안과병원, 구병원, 포항에스병원 등 대구·경북 12곳을 발표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15개 병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지정하는 전문병원으로 대구 더블유병원과 효성병원, 누네안과병원, 구병원, 포항에스병원 등 대구·경북 12곳을 발표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15개 병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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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12개 병원 전문병원 자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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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08:11:08
- 수정2025-01-06 08:43:49
대구·경북지역 병원 12곳이 전문병원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지정하는 전문병원으로 대구 더블유병원과 효성병원, 누네안과병원, 구병원, 포항에스병원 등 대구·경북 12곳을 발표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15개 병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지정하는 전문병원으로 대구 더블유병원과 효성병원, 누네안과병원, 구병원, 포항에스병원 등 대구·경북 12곳을 발표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15개 병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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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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