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민생회복 긴급 추경안 의회 제출
입력 2025.01.06 (08:24)
수정 2025.01.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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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등을 위한 추경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관내 소상공인 만 천여명에게 50만 원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56억 원과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 추진 비용 등 모두 87억 원 규모입니다.
중구는 탄핵 정국 속에 소상공인 매출이 50%가량 감소한 상황이라며 이달 중순 의회 임시회에서 긴급 추경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관내 소상공인 만 천여명에게 50만 원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56억 원과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 추진 비용 등 모두 87억 원 규모입니다.
중구는 탄핵 정국 속에 소상공인 매출이 50%가량 감소한 상황이라며 이달 중순 의회 임시회에서 긴급 추경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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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민생회복 긴급 추경안 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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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08:24:01
- 수정2025-01-06 08:58:41

대전 중구가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등을 위한 추경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관내 소상공인 만 천여명에게 50만 원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56억 원과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 추진 비용 등 모두 87억 원 규모입니다.
중구는 탄핵 정국 속에 소상공인 매출이 50%가량 감소한 상황이라며 이달 중순 의회 임시회에서 긴급 추경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관내 소상공인 만 천여명에게 50만 원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56억 원과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 추진 비용 등 모두 87억 원 규모입니다.
중구는 탄핵 정국 속에 소상공인 매출이 50%가량 감소한 상황이라며 이달 중순 의회 임시회에서 긴급 추경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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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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