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립초등학교 267곳 내일 예비소집…참석 못하면 별도 취학 등록
입력 2025.01.06 (15:31)
수정 2025.01.06 (15: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내일(1/7) 공립초등학교 267곳(분교 포함)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소집은 내일 오후 2시부터 각 학교에서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됩니다.
국립초등학교 1곳과 사립초등학교 5곳은 학교마다 별도 날짜를 지정해 예비소집을 합니다.
그러나, 해외여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비대면으로 아동 안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따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학생은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하면, 취학 예정 학교에서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열어 면제·유예 여부를 심의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이나 가정 방문으로 소재를 파악한 뒤, 확인이 안 될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예비소집은 내일 오후 2시부터 각 학교에서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됩니다.
국립초등학교 1곳과 사립초등학교 5곳은 학교마다 별도 날짜를 지정해 예비소집을 합니다.
그러나, 해외여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비대면으로 아동 안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따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학생은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하면, 취학 예정 학교에서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열어 면제·유예 여부를 심의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이나 가정 방문으로 소재를 파악한 뒤, 확인이 안 될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공립초등학교 267곳 내일 예비소집…참석 못하면 별도 취학 등록
-
- 입력 2025-01-06 15:31:22
- 수정2025-01-06 15:32:53

인천시교육청은 내일(1/7) 공립초등학교 267곳(분교 포함)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소집은 내일 오후 2시부터 각 학교에서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됩니다.
국립초등학교 1곳과 사립초등학교 5곳은 학교마다 별도 날짜를 지정해 예비소집을 합니다.
그러나, 해외여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비대면으로 아동 안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따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학생은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하면, 취학 예정 학교에서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열어 면제·유예 여부를 심의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이나 가정 방문으로 소재를 파악한 뒤, 확인이 안 될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예비소집은 내일 오후 2시부터 각 학교에서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됩니다.
국립초등학교 1곳과 사립초등학교 5곳은 학교마다 별도 날짜를 지정해 예비소집을 합니다.
그러나, 해외여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 비대면으로 아동 안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따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학생은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하면, 취학 예정 학교에서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열어 면제·유예 여부를 심의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이나 가정 방문으로 소재를 파악한 뒤, 확인이 안 될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
-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박재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