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BS 단독 인터뷰] 조현우 “김판곤 축구가 K리그 최고”

프로축구 울산 선수들이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출국장에서 KBS가 조현우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조현우는 "김판곤 감독님 축구가 K리그에서 가장 잘할 것"이라며 전력을 보강한 전북과 FC서울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청용은 팬들의 사랑 덕분에 행복했고 그래서 재계약까지 했다며 울산의 K리그 4연패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