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사천·진주 통합” 다시 강조
입력 2025.01.06 (21:55)
수정 2025.01.06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오늘(6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의 효과적 육성을 위해서는 양 도시민들의 충분한 공론화를 전제로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며, 진주와 사천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두 도시 간 행정 통합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박동식 사천시장은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의 효과적 육성을 위해서는 양 도시민들의 충분한 공론화를 전제로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며, 진주와 사천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두 도시 간 행정 통합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박동식 사천시장은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규일 진주시장 “사천·진주 통합” 다시 강조
-
- 입력 2025-01-06 21:55:22
- 수정2025-01-06 21:58:03

조규일 진주시장이 오늘(6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진주와 사천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의 효과적 육성을 위해서는 양 도시민들의 충분한 공론화를 전제로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며, 진주와 사천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두 도시 간 행정 통합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박동식 사천시장은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의 효과적 육성을 위해서는 양 도시민들의 충분한 공론화를 전제로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며, 진주와 사천 통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두 도시 간 행정 통합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박동식 사천시장은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