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인 전 총장, 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입력 2025.01.06 (22:00)
수정 2025.01.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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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부산대 전 총장이 오는 4월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진보 진영 후보인 차 전 총장은 "학력 신장과 전인 교육을 달성할 수 있는 실용적 개혁을 펼치고 부산을 미래교육도시로 변모시키는 과업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도 오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로 해 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진영 후보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진보 진영 후보인 차 전 총장은 "학력 신장과 전인 교육을 달성할 수 있는 실용적 개혁을 펼치고 부산을 미래교육도시로 변모시키는 과업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도 오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로 해 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진영 후보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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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정인 전 총장, 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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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22:00:06
- 수정2025-01-06 22:04:51

차정인 부산대 전 총장이 오는 4월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위해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진보 진영 후보인 차 전 총장은 "학력 신장과 전인 교육을 달성할 수 있는 실용적 개혁을 펼치고 부산을 미래교육도시로 변모시키는 과업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도 오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로 해 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진영 후보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진보 진영 후보인 차 전 총장은 "학력 신장과 전인 교육을 달성할 수 있는 실용적 개혁을 펼치고 부산을 미래교육도시로 변모시키는 과업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도 오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로 해 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진영 후보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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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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