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시설 작목, 폭설·냉해 대비해야”
입력 2025.01.07 (07:47)
수정 2025.01.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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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농업 시설물과 작물에 피해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폭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눈 무게를 견딜 지지대를 2미터 간격으로 추가 설치하고 개폐기와 온열기 상태를 미리 점검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작물에 알맞은 보온재와 방풍벽 설치하는 등 습해와 냉해에도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폭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눈 무게를 견딜 지지대를 2미터 간격으로 추가 설치하고 개폐기와 온열기 상태를 미리 점검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작물에 알맞은 보온재와 방풍벽 설치하는 등 습해와 냉해에도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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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시설 작목, 폭설·냉해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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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07:47:49
- 수정2025-01-07 08:38:54

전북에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농업 시설물과 작물에 피해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폭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눈 무게를 견딜 지지대를 2미터 간격으로 추가 설치하고 개폐기와 온열기 상태를 미리 점검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작물에 알맞은 보온재와 방풍벽 설치하는 등 습해와 냉해에도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도농업기술원은 폭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눈 무게를 견딜 지지대를 2미터 간격으로 추가 설치하고 개폐기와 온열기 상태를 미리 점검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작물에 알맞은 보온재와 방풍벽 설치하는 등 습해와 냉해에도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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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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