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개 시군 ‘대설특보’…낮부터 전역 확대
입력 2025.01.07 (09:45)
수정 2025.01.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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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창과 부안, 순창, 정읍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에서 시작된 눈발은 낮부터 전북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모레(9)까지 10에서 20센티미터이며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에서는 최대 40센티미터 넘게 쌓이겠습니다.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에서 시작된 눈발은 낮부터 전북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모레(9)까지 10에서 20센티미터이며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에서는 최대 40센티미터 넘게 쌓이겠습니다.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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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4개 시군 ‘대설특보’…낮부터 전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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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09:45:30
- 수정2025-01-07 11:14:10

현재 고창과 부안, 순창, 정읍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에서 시작된 눈발은 낮부터 전북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모레(9)까지 10에서 20센티미터이며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에서는 최대 40센티미터 넘게 쌓이겠습니다.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에서 시작된 눈발은 낮부터 전북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모레(9)까지 10에서 20센티미터이며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에서는 최대 40센티미터 넘게 쌓이겠습니다.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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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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