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신청사 예정지 폐기물 처리 지원 논의
입력 2025.01.07 (09:57)
수정 2025.01.07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해운대구 신청사 건립 예정지에서 발견된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을 검토합니다.
폐기물 처리 예상 비용은 약 70억 원으로, 부산시는 이 중 일부를 해운대구에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2020년 동래구청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동래읍성 유적 발견으로 공사비가 늘어나자 30억 원가량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 예상 비용은 약 70억 원으로, 부산시는 이 중 일부를 해운대구에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2020년 동래구청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동래읍성 유적 발견으로 공사비가 늘어나자 30억 원가량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운대구 신청사 예정지 폐기물 처리 지원 논의
-
- 입력 2025-01-07 09:57:41
- 수정2025-01-07 10:50:50
부산시가 해운대구 신청사 건립 예정지에서 발견된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을 검토합니다.
폐기물 처리 예상 비용은 약 70억 원으로, 부산시는 이 중 일부를 해운대구에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2020년 동래구청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동래읍성 유적 발견으로 공사비가 늘어나자 30억 원가량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 예상 비용은 약 70억 원으로, 부산시는 이 중 일부를 해운대구에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2020년 동래구청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동래읍성 유적 발견으로 공사비가 늘어나자 30억 원가량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