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신생아 돌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 확대
입력 2025.01.07 (10:05)
수정 2025.01.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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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교육기관을 11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창원 마산과 김해 서부, 양산과 사천 등 4곳에는 교육기관이 추가로 운영되고, 지원자는 60시간의 교육을 통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남에는 교육을 받은 천6백여 명의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에 파견되고 있습니다.
창원 마산과 김해 서부, 양산과 사천 등 4곳에는 교육기관이 추가로 운영되고, 지원자는 60시간의 교육을 통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남에는 교육을 받은 천6백여 명의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에 파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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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신생아 돌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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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10:05:45
- 수정2025-01-07 11:10:03

경상남도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교육기관을 11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창원 마산과 김해 서부, 양산과 사천 등 4곳에는 교육기관이 추가로 운영되고, 지원자는 60시간의 교육을 통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남에는 교육을 받은 천6백여 명의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에 파견되고 있습니다.
창원 마산과 김해 서부, 양산과 사천 등 4곳에는 교육기관이 추가로 운영되고, 지원자는 60시간의 교육을 통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남에는 교육을 받은 천6백여 명의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에 파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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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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