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포천 ‘비점오염원 관리’…280억 원 투입
입력 2025.01.07 (10:08)
수정 2025.01.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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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추진하는 '비점오염원 통합관리 시범 사업'에 김해 화포천 유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축사 밀집지와 대규모 경작지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물질을 상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28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은 축사 밀집지와 대규모 경작지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물질을 상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28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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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화포천 ‘비점오염원 관리’…28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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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10:08:24
- 수정2025-01-07 10:56:31

환경부가 추진하는 '비점오염원 통합관리 시범 사업'에 김해 화포천 유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축사 밀집지와 대규모 경작지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물질을 상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28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은 축사 밀집지와 대규모 경작지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물질을 상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280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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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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