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전북도회 “신규 물량 확보 등 위기 극복”
입력 2025.01.07 (10:43)
수정 2025.01.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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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가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소재철 회장은 지난해 고금리와 물가 상승 압박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난이 심화했다며, 신규 건설 물량과 적정 공사비 확보, 건설 산업 규제 개선 등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 산업 활성화 등에 기여한 21명에게 전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장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소재철 회장은 지난해 고금리와 물가 상승 압박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난이 심화했다며, 신규 건설 물량과 적정 공사비 확보, 건설 산업 규제 개선 등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 산업 활성화 등에 기여한 21명에게 전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장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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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협회 전북도회 “신규 물량 확보 등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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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10:43:08
- 수정2025-01-07 11:00:43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가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소재철 회장은 지난해 고금리와 물가 상승 압박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난이 심화했다며, 신규 건설 물량과 적정 공사비 확보, 건설 산업 규제 개선 등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 산업 활성화 등에 기여한 21명에게 전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장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소재철 회장은 지난해 고금리와 물가 상승 압박 등으로 건설업계 경영난이 심화했다며, 신규 건설 물량과 적정 공사비 확보, 건설 산업 규제 개선 등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 산업 활성화 등에 기여한 21명에게 전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장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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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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