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경찰청,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고등학생 입건
입력 2025.01.07 (10:56)
수정 2025.01.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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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성적 허위 영상물,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든 고등학생 A 군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해 9월,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사진을 합성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든 혐의입니다.
경찰은 A 군이 만든 딥페이크 음란물이 제3자에게 유포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군은 지난해 9월,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사진을 합성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든 혐의입니다.
경찰은 A 군이 만든 딥페이크 음란물이 제3자에게 유포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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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경찰청,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고등학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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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1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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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성적 허위 영상물,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든 고등학생 A 군을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해 9월,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사진을 합성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든 혐의입니다.
경찰은 A 군이 만든 딥페이크 음란물이 제3자에게 유포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군은 지난해 9월,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사진을 합성해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든 혐의입니다.
경찰은 A 군이 만든 딥페이크 음란물이 제3자에게 유포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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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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