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소 시내버스 운행 재개
입력 2025.01.07 (10:56)
수정 2025.01.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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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난달 폭발 사고 직후 운행을 중단했던 수소 시내버스 16대의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충주시는 수소 시내버스의 안전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차량에 이상이 없어 지난 4일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는 폭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충주시는 수소 시내버스의 안전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차량에 이상이 없어 지난 4일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는 폭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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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수소 시내버스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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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10:56:57
- 수정2025-01-07 16:26:54

충주시가 지난달 폭발 사고 직후 운행을 중단했던 수소 시내버스 16대의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충주시는 수소 시내버스의 안전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차량에 이상이 없어 지난 4일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는 폭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충주시는 수소 시내버스의 안전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차량에 이상이 없어 지난 4일부터 다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는 폭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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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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