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미국 순방단 파견…‘CES 2025’ 참가
입력 2025.01.07 (11:04)
수정 2025.01.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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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미주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에 순방단을 파견했습니다.
순방단은 원주시와 의료기기테크노벨리, 대학 관계자 등 7개 기관, 2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 씨-이-에스 CES, 2025'에 참가해 원주관을 운영합니다.
이들은 또, 이달(1월) 12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엔비디아와 인텔 본사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협의합니다.
순방단은 원주시와 의료기기테크노벨리, 대학 관계자 등 7개 기관, 2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 씨-이-에스 CES, 2025'에 참가해 원주관을 운영합니다.
이들은 또, 이달(1월) 12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엔비디아와 인텔 본사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협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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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미국 순방단 파견…‘CES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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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11:04:26
- 수정2025-01-07 11:17:22
원주시는 미주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에 순방단을 파견했습니다.
순방단은 원주시와 의료기기테크노벨리, 대학 관계자 등 7개 기관, 2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 씨-이-에스 CES, 2025'에 참가해 원주관을 운영합니다.
이들은 또, 이달(1월) 12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엔비디아와 인텔 본사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협의합니다.
순방단은 원주시와 의료기기테크노벨리, 대학 관계자 등 7개 기관, 2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 씨-이-에스 CES, 2025'에 참가해 원주관을 운영합니다.
이들은 또, 이달(1월) 12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엔비디아와 인텔 본사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협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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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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