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지진 발생하자 장애인 친구 업고 대피한 학생
입력 2025.01.07 (15:33)
수정 2025.01.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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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이번 달 초, 중국 북서부 닝샤 자치구에서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한 학교에서의 대피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교 교실이 갑자기 크게 흔들리자 학생들이 황급히 대피합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업고 밖으로 나갑니다.
지난 2일, 중국 닝샤 자치구의 한 학교에서 촬영된 건데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자, 장애인 친구를 업고 대피에 나선 모습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를 황급히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모습과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흔들리는 아기 침대를 붙잡는 모습을 함께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들이 바로 진정한 영웅이다,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달 초, 중국 북서부 닝샤 자치구에서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한 학교에서의 대피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교 교실이 갑자기 크게 흔들리자 학생들이 황급히 대피합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업고 밖으로 나갑니다.
지난 2일, 중국 닝샤 자치구의 한 학교에서 촬영된 건데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자, 장애인 친구를 업고 대피에 나선 모습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를 황급히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모습과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흔들리는 아기 침대를 붙잡는 모습을 함께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들이 바로 진정한 영웅이다,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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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지진 발생하자 장애인 친구 업고 대피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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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15:33:42
- 수정2025-01-08 10:24:37
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이번 달 초, 중국 북서부 닝샤 자치구에서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한 학교에서의 대피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교 교실이 갑자기 크게 흔들리자 학생들이 황급히 대피합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업고 밖으로 나갑니다.
지난 2일, 중국 닝샤 자치구의 한 학교에서 촬영된 건데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자, 장애인 친구를 업고 대피에 나선 모습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를 황급히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모습과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흔들리는 아기 침대를 붙잡는 모습을 함께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들이 바로 진정한 영웅이다,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 달 초, 중국 북서부 닝샤 자치구에서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당시 한 학교에서의 대피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교 교실이 갑자기 크게 흔들리자 학생들이 황급히 대피합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업고 밖으로 나갑니다.
지난 2일, 중국 닝샤 자치구의 한 학교에서 촬영된 건데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자, 장애인 친구를 업고 대피에 나선 모습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를 황급히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모습과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흔들리는 아기 침대를 붙잡는 모습을 함께 전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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