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윤석열 퇴진 강원본부 “권성동 의원직 제명 촉구” 외
입력 2025.01.07 (19:39)
수정 2025.01.0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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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퇴진 강원운동본부는 오늘(7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강릉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대표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국민 동의 청원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권 대표가 위헌적인 비상계엄을 옹호함으로써, 국가 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는 국회의원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릉시, ‘축구·야구 스토브리그’ 참가 선수단 증가
강릉시는 다음 달(2월) 말까지 이어지는 '축구·야구 스토브리그' 참가 선수단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중학교와 고등학교 축구팀은 지난해 9개에서 올해 37개 팀으로 늘었고, 야구도 11개 팀이 증가한 37개 팀이 강릉을 찾아 훈련할 예정입니다.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소 운영 재개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소가 기능 보강 공사를 마치고 석 달여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속초시는 1억 8천만 원을 들여 공간이 비좁고 조리시설이 낡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소의 식사 공간과 조리 시설을 확충했습니다.
고성군,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고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을 자연재해와 사회 재난에 따른 사망과 상해 후유 장해 등 17개 항목으로 확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 재난으로 인한 사망과 상해 후유 장해 보장 한도가 기존 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들은 권 대표가 위헌적인 비상계엄을 옹호함으로써, 국가 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는 국회의원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릉시, ‘축구·야구 스토브리그’ 참가 선수단 증가
강릉시는 다음 달(2월) 말까지 이어지는 '축구·야구 스토브리그' 참가 선수단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중학교와 고등학교 축구팀은 지난해 9개에서 올해 37개 팀으로 늘었고, 야구도 11개 팀이 증가한 37개 팀이 강릉을 찾아 훈련할 예정입니다.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소 운영 재개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소가 기능 보강 공사를 마치고 석 달여 만에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속초시는 1억 8천만 원을 들여 공간이 비좁고 조리시설이 낡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소의 식사 공간과 조리 시설을 확충했습니다.
고성군,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고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을 자연재해와 사회 재난에 따른 사망과 상해 후유 장해 등 17개 항목으로 확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 재난으로 인한 사망과 상해 후유 장해 보장 한도가 기존 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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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강릉] 윤석열 퇴진 강원본부 “권성동 의원직 제명 촉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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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19:39:40
- 수정2025-01-07 19:47:43

윤석열 정권 퇴진 강원운동본부는 오늘(7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강릉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대표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국민 동의 청원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권 대표가 위헌적인 비상계엄을 옹호함으로써, 국가 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는 국회의원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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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다음 달(2월) 말까지 이어지는 '축구·야구 스토브리그' 참가 선수단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중학교와 고등학교 축구팀은 지난해 9개에서 올해 37개 팀으로 늘었고, 야구도 11개 팀이 증가한 37개 팀이 강릉을 찾아 훈련할 예정입니다.
속초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소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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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을 자연재해와 사회 재난에 따른 사망과 상해 후유 장해 등 17개 항목으로 확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 재난으로 인한 사망과 상해 후유 장해 보장 한도가 기존 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들은 권 대표가 위헌적인 비상계엄을 옹호함으로써, 국가 이익을 우선해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는 국회의원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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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학교와 고등학교 축구팀은 지난해 9개에서 올해 37개 팀으로 늘었고, 야구도 11개 팀이 증가한 37개 팀이 강릉을 찾아 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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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사회 재난으로 인한 사망과 상해 후유 장해 보장 한도가 기존 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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