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난로 장인’ 김태경 씨 “난로로 온기 전해요”

입력 2025.01.07 (20:00) 수정 2025.01.07 (2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요즘은 사라져가는 풍경 중에 하나죠.

예전엔 따뜻한 난로 주변으로 사람이 모여들고 온기를 나누기는 모습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30년 넘는 세월 변함없이 난로를 연구하고 난로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현장 e-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 e-사람] ‘난로 장인’ 김태경 씨 “난로로 온기 전해요”
    • 입력 2025-01-07 20:00:42
    • 수정2025-01-07 20:16:32
    뉴스7(청주)
[앵커]

요즘은 사라져가는 풍경 중에 하나죠.

예전엔 따뜻한 난로 주변으로 사람이 모여들고 온기를 나누기는 모습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30년 넘는 세월 변함없이 난로를 연구하고 난로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현장 e-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