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교원대 ‘현 정원 유지’ 등급 진단
입력 2025.01.07 (21:40)
수정 2025.01.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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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원 양성 기관인 전국의 교육대학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역량 진단에서 모두 A나 B 등급을 받아 현재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청주교대 등 교육대학 10곳과 한국교원대의 역량 진단 결과, 9곳은 A등급, 2곳은 B등급이었다고 밠혔습니다.
역량 진단에서 A나 B등급을 받으면 별도의 정원 감축 없이 현재 정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청주교대 등 교육대학 10곳과 한국교원대의 역량 진단 결과, 9곳은 A등급, 2곳은 B등급이었다고 밠혔습니다.
역량 진단에서 A나 B등급을 받으면 별도의 정원 감축 없이 현재 정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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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교원대 ‘현 정원 유지’ 등급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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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21:40:25
- 수정2025-01-07 21:43:33

초등 교원 양성 기관인 전국의 교육대학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역량 진단에서 모두 A나 B 등급을 받아 현재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청주교대 등 교육대학 10곳과 한국교원대의 역량 진단 결과, 9곳은 A등급, 2곳은 B등급이었다고 밠혔습니다.
역량 진단에서 A나 B등급을 받으면 별도의 정원 감축 없이 현재 정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청주교대 등 교육대학 10곳과 한국교원대의 역량 진단 결과, 9곳은 A등급, 2곳은 B등급이었다고 밠혔습니다.
역량 진단에서 A나 B등급을 받으면 별도의 정원 감축 없이 현재 정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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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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