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진태 도지사, 내란 옹호…중단 촉구”
입력 2025.01.07 (21:45)
수정 2025.01.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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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내란 옹호 행위를 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김 지사가 포함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어제(6일) 성명을 내고, 공수처에 탄핵 사건 수사 중단을 요구했는데, 이는 법치주의 훼손을 정당화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단체장 자리를 당리당략 도구로 전락시키 있다며 도지사와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은 김 지사가 포함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어제(6일) 성명을 내고, 공수처에 탄핵 사건 수사 중단을 요구했는데, 이는 법치주의 훼손을 정당화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단체장 자리를 당리당략 도구로 전락시키 있다며 도지사와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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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김진태 도지사, 내란 옹호…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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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7 21:45:16
- 수정2025-01-07 21:50:31

정의당 강원도당은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내란 옹호 행위를 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김 지사가 포함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어제(6일) 성명을 내고, 공수처에 탄핵 사건 수사 중단을 요구했는데, 이는 법치주의 훼손을 정당화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단체장 자리를 당리당략 도구로 전락시키 있다며 도지사와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의당은 김 지사가 포함된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어제(6일) 성명을 내고, 공수처에 탄핵 사건 수사 중단을 요구했는데, 이는 법치주의 훼손을 정당화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단체장 자리를 당리당략 도구로 전락시키 있다며 도지사와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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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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