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아파트 화재안전조사…시설 불량 19건 적발”
입력 2025.01.07 (21:48)
수정 2025.01.07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석 달 동안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아파트 410개 단지 가운데 92개 단지의 화재 안전 실태를 조사해 불량 사항 1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주요 사례는 스프링클러 헤드 불량, 배선 단선과 경종 불량, 표시등 오작동, 감지기 탈락 등이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적발된 아파트에 시정 명령하고 관계 기관에도 통보 조치했습니다.
적발된 주요 사례는 스프링클러 헤드 불량, 배선 단선과 경종 불량, 표시등 오작동, 감지기 탈락 등이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적발된 아파트에 시정 명령하고 관계 기관에도 통보 조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소방본부 “아파트 화재안전조사…시설 불량 19건 적발”
-
- 입력 2025-01-07 21:48:45
- 수정2025-01-07 21:53:29

충청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석 달 동안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아파트 410개 단지 가운데 92개 단지의 화재 안전 실태를 조사해 불량 사항 1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주요 사례는 스프링클러 헤드 불량, 배선 단선과 경종 불량, 표시등 오작동, 감지기 탈락 등이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적발된 아파트에 시정 명령하고 관계 기관에도 통보 조치했습니다.
적발된 주요 사례는 스프링클러 헤드 불량, 배선 단선과 경종 불량, 표시등 오작동, 감지기 탈락 등이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적발된 아파트에 시정 명령하고 관계 기관에도 통보 조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