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호 수색 9일째…마지막 실종자 수색 난항

입력 2025.01.07 (21:50) 수정 2025.01.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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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서해호'의 마지막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 속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태안해경과 서산시 등은 사고 9일째인 오늘(7일) 강풍으로 인한 높은 파도와 눈이 내리는 날씨 속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마지막 실종자인 덤프트럭 기사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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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호 수색 9일째…마지막 실종자 수색 난항
    • 입력 2025-01-07 21:50:46
    • 수정2025-01-07 22:01:00
    뉴스9(대전)
지난주 서산 앞바다에서 전복된 '서해호'의 마지막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 속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태안해경과 서산시 등은 사고 9일째인 오늘(7일) 강풍으로 인한 높은 파도와 눈이 내리는 날씨 속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마지막 실종자인 덤프트럭 기사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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