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구입부담지수 8분기 연속 하락세
입력 2025.01.07 (23:19)
수정 2025.01.07 (23: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집값 하락 영향으로 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가 8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45.3으로 전분기 대비 0.7p 하락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2021년 4분기부터 8개 분기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가 45.3이라는 것은 가구당 적정 부담액의 45.3%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으로 부담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45.3으로 전분기 대비 0.7p 하락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2021년 4분기부터 8개 분기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가 45.3이라는 것은 가구당 적정 부담액의 45.3%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으로 부담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주택구입부담지수 8분기 연속 하락세
-
- 입력 2025-01-07 23:19:03
- 수정2025-01-07 23:52:03
집값 하락 영향으로 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가 8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45.3으로 전분기 대비 0.7p 하락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2021년 4분기부터 8개 분기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가 45.3이라는 것은 가구당 적정 부담액의 45.3%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으로 부담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울산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45.3으로 전분기 대비 0.7p 하락하며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2021년 4분기부터 8개 분기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 지수가 45.3이라는 것은 가구당 적정 부담액의 45.3%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으로 부담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