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체포영장 저지 경남의원 7명 책임 물을 것”
입력 2025.01.08 (08:08)
수정 2025.01.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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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어제(7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동참한 경남 국민의힘 국회의원 7명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법부의 결정을 부정하고 법 집행을 가로막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모임에 경남에서는 박대출, 강민국, 서일준, 서천호, 이종욱, 정점식, 김종양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법부의 결정을 부정하고 법 집행을 가로막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모임에 경남에서는 박대출, 강민국, 서일준, 서천호, 이종욱, 정점식, 김종양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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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체포영장 저지 경남의원 7명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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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08:08:34
- 수정2025-01-08 08:50:07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어제(7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동참한 경남 국민의힘 국회의원 7명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법부의 결정을 부정하고 법 집행을 가로막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모임에 경남에서는 박대출, 강민국, 서일준, 서천호, 이종욱, 정점식, 김종양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법부의 결정을 부정하고 법 집행을 가로막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모임에 경남에서는 박대출, 강민국, 서일준, 서천호, 이종욱, 정점식, 김종양 의원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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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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