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고용부, ‘대설·한파 대비’ 근로자·사업장 안전관리
입력 2025.01.08 (12:28)
수정 2025.01.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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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0일)까지 전국에 대설과 한파가 예보되면서, 고용노동부가 근로자와 사업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사업장에 지역별 기상 상황과 안전 수칙을 알리고,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더불어 건설현장 근로자, 배달종사자 등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는 사업장에서 따뜻한 옷과 물, 쉼터 등을 제공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고용부는 사업장에 지역별 기상 상황과 안전 수칙을 알리고,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더불어 건설현장 근로자, 배달종사자 등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는 사업장에서 따뜻한 옷과 물, 쉼터 등을 제공하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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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고용부, ‘대설·한파 대비’ 근로자·사업장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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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12:28:41
- 수정2025-01-08 12:37:14
모레(10일)까지 전국에 대설과 한파가 예보되면서, 고용노동부가 근로자와 사업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사업장에 지역별 기상 상황과 안전 수칙을 알리고,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더불어 건설현장 근로자, 배달종사자 등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는 사업장에서 따뜻한 옷과 물, 쉼터 등을 제공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고용부는 사업장에 지역별 기상 상황과 안전 수칙을 알리고,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더불어 건설현장 근로자, 배달종사자 등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는 사업장에서 따뜻한 옷과 물, 쉼터 등을 제공하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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