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조사 결과’ 2차례 반송”
입력 2025.01.08 (19:12)
수정 2025.01.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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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조사 결과를 본인에게 통보하려 했지만, 김 여사가 우편물을 받지 않아 두 차례 반송됐다고 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문정복 의원이 KBS에 밝혔습니다.
다만, 숙명여대는 이메일 등도 보냈기 때문에 우편물이 반송됐더라도 통보는 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숙명여대는 30일 간 이의신청을 받은 뒤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다만, 숙명여대는 이메일 등도 보냈기 때문에 우편물이 반송됐더라도 통보는 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숙명여대는 30일 간 이의신청을 받은 뒤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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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조사 결과’ 2차례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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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19:12:43
- 수정2025-01-08 19:24:51
숙명여대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조사 결과를 본인에게 통보하려 했지만, 김 여사가 우편물을 받지 않아 두 차례 반송됐다고 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문정복 의원이 KBS에 밝혔습니다.
다만, 숙명여대는 이메일 등도 보냈기 때문에 우편물이 반송됐더라도 통보는 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숙명여대는 30일 간 이의신청을 받은 뒤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다만, 숙명여대는 이메일 등도 보냈기 때문에 우편물이 반송됐더라도 통보는 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숙명여대는 30일 간 이의신청을 받은 뒤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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