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대한의협회장’ 당선
입력 2025.01.08 (21:50)
수정 2025.01.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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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이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8일) 의협 회관에서 열린 회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택우 회장은 어제(7일)부터 이틀동안 실시한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20,000여 표의 60%를 얻었습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7년 4월 말까지입니다.
의협은 지난해 5월 취임한 임현택 전 회장이 6달 만에 탄핵된 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돼 왔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8일) 의협 회관에서 열린 회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택우 회장은 어제(7일)부터 이틀동안 실시한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20,000여 표의 60%를 얻었습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7년 4월 말까지입니다.
의협은 지난해 5월 취임한 임현택 전 회장이 6달 만에 탄핵된 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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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대한의협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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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21:50:12
- 수정2025-01-08 21:55:18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이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8일) 의협 회관에서 열린 회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택우 회장은 어제(7일)부터 이틀동안 실시한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20,000여 표의 60%를 얻었습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7년 4월 말까지입니다.
의협은 지난해 5월 취임한 임현택 전 회장이 6달 만에 탄핵된 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돼 왔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8일) 의협 회관에서 열린 회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택우 회장은 어제(7일)부터 이틀동안 실시한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20,000여 표의 60%를 얻었습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7년 4월 말까지입니다.
의협은 지난해 5월 취임한 임현택 전 회장이 6달 만에 탄핵된 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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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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