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비 취약 시설 점검…현장 대응팀 운영
입력 2025.01.08 (21:53)
수정 2025.01.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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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주말까지 부산에도 올겨울 최강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부산시가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남구의 한 장애인 공동 거주시설을 방문해 난방시설 등 한파 대비 실태 살펴보는 등 내일까지 관내 독거노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민 등의 취약계층 거주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또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팀도 가동합니다.
부산의 한파 취약계층은 30만 명가량으로 추산됩니다.
부산시는 오늘 남구의 한 장애인 공동 거주시설을 방문해 난방시설 등 한파 대비 실태 살펴보는 등 내일까지 관내 독거노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민 등의 취약계층 거주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또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팀도 가동합니다.
부산의 한파 취약계층은 30만 명가량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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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대비 취약 시설 점검…현장 대응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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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8 21:53:56
- 수정2025-01-08 22:08:57
이처럼 주말까지 부산에도 올겨울 최강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부산시가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남구의 한 장애인 공동 거주시설을 방문해 난방시설 등 한파 대비 실태 살펴보는 등 내일까지 관내 독거노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민 등의 취약계층 거주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또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팀도 가동합니다.
부산의 한파 취약계층은 30만 명가량으로 추산됩니다.
부산시는 오늘 남구의 한 장애인 공동 거주시설을 방문해 난방시설 등 한파 대비 실태 살펴보는 등 내일까지 관내 독거노인과 노숙인, 쪽방 거주민 등의 취약계층 거주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또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팀도 가동합니다.
부산의 한파 취약계층은 30만 명가량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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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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