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첫 부산시 단독관…투자 상담 벌여

입력 2025.01.08 (22:03) 수정 2025.01.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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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 첫 단독관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7일) 오전, 통합부산관 개관식을 열고 삼원에프에이와 슬래시비슬래시 등 20여 개 부산 혁신 기업으로 구성된 '팀 부산'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 소개와 1대 1 만남 등을 통해 오는 10일까지 글로벌 투자자와 구매자 등과 투자 상담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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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2025’ 첫 부산시 단독관…투자 상담 벌여
    • 입력 2025-01-08 22:03:05
    • 수정2025-01-08 22:05:41
    뉴스9(부산)
부산시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 첫 단독관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7일) 오전, 통합부산관 개관식을 열고 삼원에프에이와 슬래시비슬래시 등 20여 개 부산 혁신 기업으로 구성된 '팀 부산'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 소개와 1대 1 만남 등을 통해 오는 10일까지 글로벌 투자자와 구매자 등과 투자 상담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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