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월 제조업 생산·수출·고용 모두 부진
입력 2025.01.09 (07:42)
수정 2025.01.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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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11월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제조업 생산이 음료와 기계,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한 해 전 같은 달에 비해 3.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2.0퍼센트 줄었고,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도 2.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수출 역시 13.5퍼센트 줄었고 취업자 수도 99.1만 명에서 1.2만 명 감소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2.0퍼센트 줄었고,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도 2.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수출 역시 13.5퍼센트 줄었고 취업자 수도 99.1만 명에서 1.2만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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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1월 제조업 생산·수출·고용 모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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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07:42:34
- 수정2025-01-09 09:11:40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11월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제조업 생산이 음료와 기계,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한 해 전 같은 달에 비해 3.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2.0퍼센트 줄었고,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도 2.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수출 역시 13.5퍼센트 줄었고 취업자 수도 99.1만 명에서 1.2만 명 감소했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2.0퍼센트 줄었고,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도 2.8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수출 역시 13.5퍼센트 줄었고 취업자 수도 99.1만 명에서 1.2만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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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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