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 거점 항공사 존치 방안 협의
입력 2025.01.09 (07:56)
수정 2025.01.09 (0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기업 결합을 마무리한 대한항공이 에어부산을 비롯한 저비용 항공3사 통합을 본격 추진해 에어부산 존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16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 출신 임원들이 대거 에어부산 경영진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대한항공과 부산 거점 항공사 존치 문제를 두고 본격적인 협의를 벌일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통합 저비용 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고 있지만, 시민단체 등은 에어부산 분리 매각과 부산 거점 항공사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 출신 임원들이 대거 에어부산 경영진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대한항공과 부산 거점 항공사 존치 문제를 두고 본격적인 협의를 벌일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통합 저비용 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고 있지만, 시민단체 등은 에어부산 분리 매각과 부산 거점 항공사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부산 거점 항공사 존치 방안 협의
-
- 입력 2025-01-09 07:56:11
- 수정2025-01-09 08:44:21
아시아나항공과 기업 결합을 마무리한 대한항공이 에어부산을 비롯한 저비용 항공3사 통합을 본격 추진해 에어부산 존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16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 출신 임원들이 대거 에어부산 경영진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대한항공과 부산 거점 항공사 존치 문제를 두고 본격적인 협의를 벌일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통합 저비용 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고 있지만, 시민단체 등은 에어부산 분리 매각과 부산 거점 항공사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 출신 임원들이 대거 에어부산 경영진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는 대한항공과 부산 거점 항공사 존치 문제를 두고 본격적인 협의를 벌일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통합 저비용 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고 있지만, 시민단체 등은 에어부산 분리 매각과 부산 거점 항공사 신설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