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첫 부산시 단독관…투자 상담 벌여
입력 2025.01.09 (07:57)
수정 2025.01.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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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 첫 단독관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오전, 통합부산관 개관식을 열고 삼원에프에이와 슬래시비슬래시 등 20여 개 부산 혁신 기업으로 구성된 '팀 부산'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오전, 통합부산관 개관식을 열고 삼원에프에이와 슬래시비슬래시 등 20여 개 부산 혁신 기업으로 구성된 '팀 부산'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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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2025’ 첫 부산시 단독관…투자 상담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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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07:57:24
- 수정2025-01-09 08:44:24
부산시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 첫 단독관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오전, 통합부산관 개관식을 열고 삼원에프에이와 슬래시비슬래시 등 20여 개 부산 혁신 기업으로 구성된 '팀 부산'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오전, 통합부산관 개관식을 열고 삼원에프에이와 슬래시비슬래시 등 20여 개 부산 혁신 기업으로 구성된 '팀 부산'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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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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