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 석 달 연속 감소
입력 2025.01.09 (08:09)
수정 2025.0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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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 총액이 석 달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달 지역 125개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은 73조5천백억 원으로 전달 대비 10.6%, 8조7천백억 원 줄었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전기전자와 금속, 전기·가스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시총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달 지역 125개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은 73조5천백억 원으로 전달 대비 10.6%, 8조7천백억 원 줄었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전기전자와 금속, 전기·가스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시총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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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 석 달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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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08:09:41
- 수정2025-01-09 09:00:20
대구·경북지역 상장 법인의 시가 총액이 석 달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달 지역 125개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은 73조5천백억 원으로 전달 대비 10.6%, 8조7천백억 원 줄었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전기전자와 금속, 전기·가스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시총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달 지역 125개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은 73조5천백억 원으로 전달 대비 10.6%, 8조7천백억 원 줄었습니다.
혁신성장센터는 전기전자와 금속, 전기·가스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시총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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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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