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노사 문제는 노사 상생 틀 안에서 해결해야”
입력 2025.01.09 (08:17)
수정 2025.01.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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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조가 파업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문제는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서 명시한 협력적 노사 상생의 틀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단순히 노사 간 이해관계를 넘어서 광주 시민 모두의 경제적 희망과 연결된 만큼 GGM 노사에게 주어진 역할이 지역공동체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GGM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길로 함께 나아가도록 신속하게 중재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단순히 노사 간 이해관계를 넘어서 광주 시민 모두의 경제적 희망과 연결된 만큼 GGM 노사에게 주어진 역할이 지역공동체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GGM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길로 함께 나아가도록 신속하게 중재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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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M노사 문제는 노사 상생 틀 안에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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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08:17:43
- 수정2025-01-09 09:06:52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조가 파업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문제는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서 명시한 협력적 노사 상생의 틀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단순히 노사 간 이해관계를 넘어서 광주 시민 모두의 경제적 희망과 연결된 만큼 GGM 노사에게 주어진 역할이 지역공동체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GGM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길로 함께 나아가도록 신속하게 중재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단순히 노사 간 이해관계를 넘어서 광주 시민 모두의 경제적 희망과 연결된 만큼 GGM 노사에게 주어진 역할이 지역공동체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GGM 노사가 상생과 협력의 길로 함께 나아가도록 신속하게 중재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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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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