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에 이어 ‘외국인등록증’도 모바일로 발급
입력 2025.01.09 (12:01)
수정 2025.01.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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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시범 발급이 시작된 가운데, 내일(10일)부터 외국인등록증도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의 발급 서비스를 내일(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만 14세 이상 등록 외국인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은 IC 외국인등록증을 휴대전화에 인식하거나, 출입국·외국인 관서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앱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과 부정 사용을 방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분실 신고 시에는 즉시 잠김 처리되어 도용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의 발급 서비스를 내일(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만 14세 이상 등록 외국인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은 IC 외국인등록증을 휴대전화에 인식하거나, 출입국·외국인 관서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앱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과 부정 사용을 방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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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등록증에 이어 ‘외국인등록증’도 모바일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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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12:01:42
- 수정2025-01-09 12:09:40
최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시범 발급이 시작된 가운데, 내일(10일)부터 외국인등록증도 스마트폰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의 발급 서비스를 내일(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만 14세 이상 등록 외국인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은 IC 외국인등록증을 휴대전화에 인식하거나, 출입국·외국인 관서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앱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과 부정 사용을 방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분실 신고 시에는 즉시 잠김 처리되어 도용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모바일 외국인등록증’의 발급 서비스를 내일(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만 14세 이상 등록 외국인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은 IC 외국인등록증을 휴대전화에 인식하거나, 출입국·외국인 관서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앱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과 부정 사용을 방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분실 신고 시에는 즉시 잠김 처리되어 도용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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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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