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10시 15분쯤 전북 무주군 덕유산 리조트에서 운행 중이던 곤돌라가 멈추는 사고가 났습니다.
덕유산 리조트는 비상 전원을 가동해 45분 만에 곤돌라에 갇힌 탑승객들을 하차시켰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무주 덕유산 설천봉의 기온은 영하 16.1도로, 76.5㎝의 눈이 쌓인 상태입니다.
해당 곤돌라는 모두 80대로 8명씩 탈 수 있고,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덕유산 리조트는 피해 승객을 대상으로 병원 이송과 환불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덕유산 리조트는 비상 전원을 가동해 45분 만에 곤돌라에 갇힌 탑승객들을 하차시켰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무주 덕유산 설천봉의 기온은 영하 16.1도로, 76.5㎝의 눈이 쌓인 상태입니다.
해당 곤돌라는 모두 80대로 8명씩 탈 수 있고,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덕유산 리조트는 피해 승객을 대상으로 병원 이송과 환불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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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멈춰…“한파 속 45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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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9 14:20:34
오늘(9일) 오전 10시 15분쯤 전북 무주군 덕유산 리조트에서 운행 중이던 곤돌라가 멈추는 사고가 났습니다.
덕유산 리조트는 비상 전원을 가동해 45분 만에 곤돌라에 갇힌 탑승객들을 하차시켰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무주 덕유산 설천봉의 기온은 영하 16.1도로, 76.5㎝의 눈이 쌓인 상태입니다.
해당 곤돌라는 모두 80대로 8명씩 탈 수 있고,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덕유산 리조트는 피해 승객을 대상으로 병원 이송과 환불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덕유산 리조트는 비상 전원을 가동해 45분 만에 곤돌라에 갇힌 탑승객들을 하차시켰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무주 덕유산 설천봉의 기온은 영하 16.1도로, 76.5㎝의 눈이 쌓인 상태입니다.
해당 곤돌라는 모두 80대로 8명씩 탈 수 있고,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덕유산 리조트는 피해 승객을 대상으로 병원 이송과 환불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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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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